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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로운 십년을 기약하며 ---
분류: 일반
이름: 방랑자


등록일: 2013-12-03 08:52
조회수: 2544


키케산악회 창립 10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참석하여 주신 동문선후배님
성원하여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작은 초라 하였습니다
처음 산을 접하는 동문님들이 많아서 아이젠이 무엇이고 스패치가 무엇인지
동네 뒷산 정도 다녀 올 산행 한 두세시간 코스만 골라서 다녔습니다
돌잡이도 안되는 아이의 걸음마 연습이었지요
그래도 누구하나 불평하지 않고 즐겁게 참석해 주셧습니다

우리는 어려움을 이기고 지난 과정을 헤치고 왔습니다
떡 시루와 돼지머리를 짊어지고 무릅까지차는 눈을 헤치고 능경봉에서 시산제를
선자령에서 시산제를 지냈습니다
봉평 메밀꽃 축제장 한가운데에서 경향각지에서 버스6대에 분승한 동문님을 모시고
초대회장님 취임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대하게 뒷풀이 잔치까지 --

한솥밥을 먹으면 식구요 가족이지요
우리는 백두산 천지에서 시산제를 올리고 천지의 맑은물로 목을 축였으며
일송정 푸른물의 혜란강 등 역사의 현장을 탐방하였습니다
한라산 백록담을 함께 올라 백두산에 부르지 못한 응원가와 키케를 힘껏 외쳐보았습니다
울릉도 성인봉에서도 우리는 하나였으며 독도를 지키는 경찰을 위문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동해에서 출발하는 크루즈여객선을 타고 선상에서 밤을 지새우고
다이센산 정상에서 또 한번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는 못 갈 곳이 없습니다
이제는 힘이 철철 넘쳐 납니다  
120회의 산행을 하면서 닦은 실력 다져진 체력 단단합니다
한발자국 한발자국의 발걸음에 흘린 땀방울이 우리들의 건강을 지켜 주었습니다
허리가 끊어질것같은 통증을 호소하던 김남현(48) 동문도 이제는 어디든 따라 갑니다
체력이 건강을 지키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못하시는분께는 한 두시간 정도의 산행부터 시작하여
건강을 지켜 가는 것도 졿습니다

건강에 좋다는곳 모두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숲에가면 피톤치트라는 물질이 우리의 기분을 업시켜 준다고 하는데
치유의 숲으로 유명한 장성 편백나무 숲보다 대관령 소나무숲이 더 좋다고합니다
그것도 산아레 부분 보다는 중간이상의 길 을 걸으시는게 최고랍니다
솔향 수목원의 숲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천헤의 자원이 우리주변에 개략입니다

존경하옵는 동문 선후배님
10주년 자축연에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이름석자도 듣도보도 못한 녀석이 갑자기 산악회를 만든다고하니
산악회 좋지, 잘해봐 라는 말씀을 하신 분이 주변에 많이 있었습니다
일부는 격려성 또는 잘 될까하는 우려의목소리 였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열심히 도와주신분들이 계셨기에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키케산악회 이름을 작명해 주셧던 최웅길(44) 선배님
맏형으로 산악회를 이끌어 주셨던 최준각(37)선배님  
아무소임도 없지만 묵묵히 도와 주셨던 최종근(58) 후배님
산악회의결속이 되라고 사은품을 듦뿍듬뿍주셨던 많은 동문님들
이분들이 산악회를 제길로 가도록 채찍질하엿던 분들 입니다
이자리에서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 10년 더 멋지고 활기찬 산악회를 만들려면
참여자의 폭도 넓히고 다양한 사람의 욕구를 충족 할 수 있는산행지 선택
지루하지 않으면서 활기찬 현장을 찾으며 단순히 걱기보다는 즐기는 산행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등산 문화가 바꾸고 있습니다
산 정성상을 오르는 등정 문화에서 주변의자연을 보고 즐기는 산행으로 말입니다
다시한번 주뱐의 자연과 동화되어 건강을 찾고 지키는 산악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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