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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함춘자 - 서양화가, 김남인(37회) 부인)

조회수: 3246



1995. 문화원 수채화 회원전 (강릉문화예술회관)
1996. 강릉문화예술회관 수채화 회원전 (강릉문화원)
1997. 강릉문화예술회관 수채화 회원전 (강릉문화원)
1998. 강원미술대전 입선 (춘천문화예술회관)
1999. 강원미술대전 입선 (춘천문화예술회관)
97-99. 관동대 사회교육원 회장 역임
97-00. 관동대학교 사회교육원 6기
2000. 제1회 개인전 (이화미술관)
2000. 강원미술대전 특선 (춘천문화예술회관)
강원미술대전 입선 (춘천문화예술회관)
2001. 신사임당 미술대전 특선 (강릉문화예술회관)
현재, 철죽 라이온스 회장
자연.. 사계가 분명한 우리의 산과 들 어디를 가도 논두렁 밭 언덕위에 소나무 한두그루 적송이 가족을 이루며
솔바람 타고 꼬불꼬불 황토길 돌아서면 텃밭과 마을이 우리를 반긴다.
강릉특유의 정감어린 인상이며 한 폭의 그림이다.

누구나 똑같이 고향의 향수를 느끼며 따스한 봄 빛 속에 진달래꽃 연두빛 짙은 나무들이 졸고 있는 곳 아련한 추억을 심고 살아온 그곳이 함춘자 고향이다.
그는 일찍부터 무엇인가 자기 자신을 찾고 자신만의 보람된 시간을 찾아 망설임과 두려움 속에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가슴이 뜨겁게 흥분을 감추지 못한 새로운 낙원을 보았다.
그 아름다운 세계가 무지개 일곱색의 미술세계다.
칼라와 붓 린시드로 3중주의 하모니가 CANVAS에 한획 한획으로 살아난다.
떨리는 손으로 붓을 잡은지 어언 6년이란 세월속에 어려움과 작은 기쁨이 교차하는 순간들!
아직도 자신과의 싸움속에 그는 자연을 찾아 훌쩍 혼자만의 시간속으로 화구를 메고 열정과 불타는 감성으로 산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와 교감하며 자연과 밀어를 나눈다.

더우기 관동대학교 사회교육원 유화반에서 더욱 활발한 작업과 확실한 구성력과 표현력을 연마중이며, 하루 일과중 그림을 그리는 순간이야 말로 더없이 행복감과 짜릿한 즐거움을 느낀다며 하얀 미소를 짓는다.
그의 누구보다도 열심히, 진지하게 노력하는 모습이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저력을 느끼게 한다.
아름다운그림을 그리려면 인간 자신이 먼저 소양과 인격을 갖추고 아름다워져야 한다.
그래야 사랑과 진실된 생명력을 표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분명한 것은 '모든 예술은 성과 독자성을 가질때 존재의 의미가 있다. 회화양식이 자기의 주제와 정신사상이 일치 할 때와 회화성/예술성이 공존할 때 예술로서 홀로 서는 것이다.'
끝으로 이번 첫번째 전시를 통해서 두려움과 설레임 속에 아직도 미완의 부분과 부족함을 절감하며 배움과 반성, 새로운 각오와 발전의 기회가 되리라 기대해본다.

2000. 5.16

관동대학교 사회교육원 유화반
지도교수 김 종 상

왕산계곡 / 20 F
광진바다 / 15 F
여량자객골/ 20 F
어성전 여름 / 20 F
삼포앞에서 / 15 F
산북리 설경 / 15 F
산북리 봄 / 15 F
국화와 함께 / 10 F
목계리 마을 / 10 F
고란 가는길 / 15 F
제비리 추색 / 10 F
필례 약수터 가는길 / 10 F
가마골 설경 / 20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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